익산 황등면 신성마을 오상기씨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08/11 [19:11]

오상기 신성마을 복지이장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황등면은 신성마을 복지이장 오상기씨(72·사진)가 쓰러진 홀몸 어르신 A씨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오상기 이장은 면사무소에 환경정비를 요청한 A씨가 방문 일정을 잡기 위해 수차례 전화해도 받지 않는다는 복지사의 말을 듣고 A씨 집에 방문했다.

 

오상기 이장이 도착했을 때 A씨는 쓰러져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으며,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입원 수속까지 밟은 뒤 자녀에게 인계했다.

 

한편 A씨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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