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평화대상은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사명감으로 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부의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활발한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진>
김재천 부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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