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비봉면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비봉면에는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고, 현재까지도 응급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을 통해 비봉면 수해 피해지역의 어려움을 전해 듣게 된 Y-식자재마트는 생수 2,000병을 쾌척했다.<사진>
김정민 대표는 “뒤늦게나마 수해 피해지역에 후원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빠른 시일에 응급 복구가 완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근 기자 gk040505@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