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순 기획안전국장·유원향 바이오농정국장 등 375명
정헌율 익산시장이 2024 하반기 정기인사를 적극 단행했다.
지난 5일 조금 늦게 단행된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승진, 전보, 보직부여 등 총 375명에 대해 인사 조치했다.
먼저 4급 지방 서기관(국장)급 인사에서 김형순 바이오농정국장이 기획안전국장으로 그 자리에 유원향 건설국장이 각각 전보됐다.
또한 김성도 기획안전국장은 건설국장으로 전보됐다.
한편 지방 5급 사무관(과장급)으로 황등면장(직무대리) 하명남, 낭산면장(직무대리) 권영택, 보석박물관장(직무대리) 정광례, 보건사업과장(직무대리) 임연순, 시민안전과장(직무대리) 채성태,홍보담당관(직무대리)에 기업일자리과 전형수 계장 등이 직위 승진했다.
아울러 평화동장에 최윤정, 교육청소년과장 한인경, 여성가족과장 최영숙, 종합민원과장 장수필, 회계과장 채수경, 교통행정과장에 이용범 과장 등이 각각 전보됐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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