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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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금강일보
진안군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안에 진안군이 발주하고 A건설이 시공하는 ‘마이산 4색 에너지충전소 조성사업’공사 과정에서 나온 수백t의 폐콘크리트를 불법 야적해놔 환경오염은 물론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지만 관리·감독을 해야 할 담당부서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박이로 기자 dlfh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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