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방문의 해, 문화관광해설사와 더 알차게 즐기자”

이종배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9:02]
무주향교·무주반디랜드·태권도원 등 6곳 11명 상주… 희망일 5일 전 예약 시 동행 해설 가능

“무주 방문의 해, 문화관광해설사와 더 알차게 즐기자”

무주향교·무주반디랜드·태권도원 등 6곳 11명 상주… 희망일 5일 전 예약 시 동행 해설 가능

이종배 기자 | 입력 : 2024/04/02 [19:02]

무주군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유익하고 알찬 여행을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을 돕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와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전문가들로, 무주군에는 영어 해설사 3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오는 11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주향교를 비롯해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과 무주반디랜드, 태권도원, 무주머루와인동굴, 적상산사고 등 대표 명소에 상주하며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군관광안내소(063-320-2570, 1899-8687)를 통해 예약(여행 희망일 5일 전)을 하면 원하는 곳으로의 ‘투어(동행) 해설’도 가능한데 대상과 계절, 기간 맞춤형 여행코스와 맛집 안내로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기진 관광육성팀장은 “모두가 3~16년 경력의 베테랑 해설사들로 지난해만 단체 해설 900여 건을 포함해 6,000여 건이 넘는 해설을 진행했다”며 “올해 추가로 4명을 더 선발할 예정으로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들이 무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부르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매달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을 위한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지역자원 관련 해설 및 관광 정보교류, 친절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무지식 습득을 위한 국내 문화관광지 비교 답사를 비롯해 해설 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 해설사 현장 모니터 및 보수교육 등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