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전문인력 양성 위한 협업 강화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8:47]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업무협약 체결

웹툰 전문인력 양성 위한 협업 강화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업무협약 체결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4/04/02 [18:47]

▲ 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과 조윤숙 전주대학교 웹툰학과 학과장이 ‘도내 웹툰작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이하 전주대 웹툰학과)가 도내 웹툰 작가 양성 지원에 본격 나섰다. 

 

최근 양측은 전주대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내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웹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업 지원 △웹툰 제작을 위한 장비사용 및 공간 협조 △양 기관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웹툰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진흥원은 전북웹툰캠퍼스 운영을 통해 약 16명의 입주작가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중 6명 이상이 네이버웹툰, 레진코믹스 등 주요 플랫폼에 웹툰 연재 중이다. 

 

전주대 웹툰학과는 올해 신설, 신입생 31명이 입학해 웹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조윤숙 전주대 웹툰학과 학과장은 “도내 웹툰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년도 신입생 증원 계획까지 세우며 웹툰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김성규 진흥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웹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 구축의 시작”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웹툰 작가·PD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상호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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