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용정동 일원에 철쭉 3,000여 주 식재

이원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3/31 [18:09]

남원시, 용정동 일원에 철쭉 3,000여 주 식재

이원근 기자 | 입력 : 2024/03/31 [18:09]

남원시가 지난 29일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용정동(광치천변) 일원에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남원산림조합,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철쭉(영산홍) 3,000여 주를 식재했다.

 

올해로 제79회를 맞는 식목일은 나무심기를 통해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1949년에 제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에 더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시 내·외곽 생활권 등 숲 조성을 위해 올해 156ha에 10여 억원을 투자해 편백, 소나무, 백합, 낙엽송 등을 식재하는 조림사업을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어 산림을 계속해서 조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가꿔 놓은 산림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우리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에 관심과 주의를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원근 기자 gk040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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