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품질 고구마 생산 돕는다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3/31 [18:08]
약 2만5,000주 농가 대상 ‘소담미·호풍미’품종 공급

고창군, 고품질 고구마 생산 돕는다

약 2만5,000주 농가 대상 ‘소담미·호풍미’품종 공급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4/03/31 [18:08]

고창군이 올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국내 육성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관내 농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작년도에 국내 육성 고구마 조직배양묘 사전수요 조사를 통해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수요량을 신청받았다. 

 

사전에 신청받은 약 2만5,000주를 농가들의 희망 시기에 따라 다음 달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고구마 3~4회 증식을 통해 관내 약 70㏊에 식재할 수 있는 수량이다.

 

고구마 조직배양묘는 무균실에서 배양돼 식물체로 자라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병의 감염률이 낮다. 

 

일반 품종에 비해 약 20% 정도 수확량이 많고, 외관 품질도 좋아 고구마 재배 농가들에게 인기가 좋다. 

 

고창군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내 육성 품종으로 소담미, 호풍미 2개 품종을 공급하고 있다. 

 

소담미는 베니하루까 대체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맛과 상품성이 우수한 꿀고구마로 농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호풍미는 안노베니 대체품종으로 다수확 및 병에 강한 특성이 있는 호박고구마로 또한 농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김봉석 기자 hamer016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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