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누가 뛰나] 국민의힘 문용회 예비후보, 익산을 출마 선언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4/02/28 [19:11]

[4·10 총선 누가 뛰나] 국민의힘 문용회 예비후보, 익산을 출마 선언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4/02/28 [19:11]

  © 전북금강일보


“문용회의 꿈이 익산시민의 꿈입니다”

 

4월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을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문용회 후보(사진)가 출사표를 던지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

 

문 후보는 “익산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절망적인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절망감과 좌절감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특정 정당에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묻지마 정치와 지역 정치인들의 중앙에 줄서기 등 선거 때마다 민주당 후보에 표를 몰아준 지 어언 36년이 지난 지금 우리 지역의 현실은 어떠하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 습관처럼 특정정당에 투표하는 관행부터 바꿔 지역발전을 위해 꼼꼼히 따져보고 일할 수 있는 후보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무능한 지방 정치 권력에서 힘 있고 능력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로 “익산시와 군산시 행정통합을 추진, 새만금과 연계한 지방 메가시티 모델을 만들어 가겠으며 익산을 새만금 개발사업의 배후도시가 아닌 직접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둘째로는 “익산부산 간 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 영호남의 상징인 광주 대구 간 달빛철도에 이어 익산 부산 간 철도를 건설해 호남과 영남의 엑스자형 철도를 완성, 영호남의 인적교류와 물류 산업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익산 신흥저수지를 중심으로 수상 음악테마파크를 조성해 수변도시로 개발하고 트로트 가수협회와 협의해 트로트 박물관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문용회 예비후보는 원광대학교 경상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조지부장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부본부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전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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