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한우 사육 농가 대상 ‘유전체분석 개량’교육 진행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2/28 [19:08]

고창군, 한우 사육 농가 대상 ‘유전체분석 개량’교육 진행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4/02/28 [19:08]

▲ 고창군, 한우 사육 농가 대상 ‘유전체분석 개량’교육 진행  © 전북금강일보


고창군이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우 사육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유전체분석을 통한 개량 교육’을 열었다.

 

한우 유전체 분석은 도체중, 등지방 두께, 근내지방도 등 개체별 유전능력을 분석해 한우 개량에 이용할 수 있는 가축개량의 최근 도입 기술이다.

 

유전체 분석을 통한 탄소 발자국을 계산하면 사육기간을 31개월에서 26개월 이하로 5개월을 단축할 수 있는 저탄소 한우를 선발할 수 있다. 

 

또 저탄소 축산물 인증과 함께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 및 ‘고창 저탄소 한우’ 브랜드화 기반이 되고 있다.

 

군은 유전체 분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저탄소 한우 축군조성사업에 4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한우 개량을 가속화 및 고급육 생산을 위해 우량정액 지원 등 14개 사업에 7억7,000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김봉석 기자 hamer016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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