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디지털 기반 군산시 평생교육 바람이 불다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4/02/14 [18:24]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접속자 100만명 돌파…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제공으로 시민 평생교육 참여 확산

[기획] 디지털 기반 군산시 평생교육 바람이 불다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접속자 100만명 돌파…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제공으로 시민 평생교육 참여 확산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4/02/14 [18:24]

  © 전북금강일보


군산시의 평생교육 종합 플랫폼인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접속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 말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접속자가 100만 78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접속자 50만명 돌파가 플랫폼 개통 9년차에 이뤄진 후 접속자가 가파르게 증가해 5년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군산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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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평생학습의 모든 정보 제공

 

지난 2009년 4월 개설된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lll.gunsan.go.kr)’은 군산시 온라인 평생학습 정보 플랫폼으로 탄탄한 구성과 군산시 평생학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신뢰있는 플랫폼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활발한 정보가 오가는 분야는 평생학습기관 소식란으로 지역 내 105개 평생학습기관의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시가 직영하는 유일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의 각종 프로그램과 운영현황을 상세히 알 수 있으며, 군산시 평생학습관과 월명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는 평생학습 강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강사 자격이 되는 시민은 누구나 쉽게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총 2,675명의 강사를 확보했으며, 분야별 강사를 구해야하는 기관에게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군산늘푸른학교’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55개의 문해학습장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학습기회를 놓쳐 제대로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 분야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불리는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에 대한 모든 정보도 평생학습정보망에서 얻을 수 있다.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위기에 처한 군산 지역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2018년부터 시작된 학습형 일자리 교육사업으로 그간 5,595개 강좌, 31,515명의 시민이 수강하며 시 대표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플랫폼에서는 강사 및 학습장소의 등록과 정보검색, 강좌개설과 수강신청을 한번의 클릭으로 할 수 있어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발적으로 모여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하고 있는 167개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한 정보, 관내 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민교육 기관 등 광범위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해 군산시 평생학습 구심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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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쉽게 학습 참여 가능! 온라인 강좌 신청 서비스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은 무료회원가입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민 누구나 알기 쉽게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연 300여 개의 군산시평생학습관 학습강좌, 1,200여 개의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강좌, 미래설계 교육과정, 민주시민 교육과정, 열린 군산새만금아카데미 강좌 등을 한번의 클릭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는 마이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학습강좌 정보와 그간 학습했던 이력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평생교육 온라인 등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평생학습 강사 신청을 위한 강사은행제, 지속 발전 가능한 학습을 위한 평생학습동아리 및 관내 평생학습기관도 신청할 수 있으며, 동네문화카페 매니저 및 강사활동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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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개 무료 동영상 강좌 서비스! 사이버 평생학습관

 

군산시는 바쁜 직장생활 등 대면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 지난 2013년부터 전용 무료 온라인 학습강좌 사이트인 사이버평생학습관(cyberedu.gunsan.go.kr)도 운영 중이다.

 

주요 동영상 강좌 콘텐츠는 웹프로그래밍, 코딩교육과정 등 IT분야,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의 기초강의를 들을 수 있는 외국어 분야가 있다.

 

그밖에 재테크·건강관리·음악 및 문학 등 교양 분야 등 8개 과정, 697개의 원하는 강좌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을 마친 시민에게는 이수증도 발급하고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한국사능력검정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는 최신 시험의 트렌드를 반영해 업데이트했으며, 재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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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개인정보 보호와 편리한 플랫폼 운영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해 6월 웹서버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하였으며, 12월에는 추가로 DB 암호화 솔루션을 설치하는 등 각종 사이버테러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대대적인 카테고리 개편을 통해 최적의 웹페이지 응답속도를 유지하고, 통합적인 콘텐츠 확보를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웹서버 버전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모바일로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의 각종 온라인 강좌신청도 쉽게 가능할 수 있도록 반응형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 평생학습정보망의 시민 접속자 100만명 돌파를 통해, 군산시가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그동안 꾸준히 결과 추진한 평생학습에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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