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부자에 ‘전북사랑도민증’준다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2/12 [15:24]
고향사랑기부제 열기 붐업 일환 기부자 혜택 확대 추진

전북 기부자에 ‘전북사랑도민증’준다

고향사랑기부제 열기 붐업 일환 기부자 혜택 확대 추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4/02/12 [15:24]

전북특별자치도가 기부자 혜택 증대 등을 통해 기부 모금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전북자치도는 올해도 전북 고향사랑 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부에 참여하는 전북 지역 외 거주자인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을 발급, 기부자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에 따라 하반기에는 대면홍보와 SNS를 통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제공 중인 답례품 외에도 전국적인 트렌드를 고려해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을 중심으로 한 확대 발굴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답례품 품질과 배송관리를 강화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관리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기부금은 기부자와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전북 주민복리에 기여할 사업을 선정,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전북 고향사랑 기부제가 지방 재정력 약화, 인구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대응책으로서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오는 16일까지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기존 혜택 외에도 장수 사과(3kg)도 추첨 제공할 예정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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