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착착’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2/07 [19:56]
순창군, 오는 5월 완공 예정… 복흥·쌍치 농민 편의 향상 기대
18억원 투입… 대지면적 3,988㎡·창고면적 600㎡ 규모로 조성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착착’

순창군, 오는 5월 완공 예정… 복흥·쌍치 농민 편의 향상 기대
18억원 투입… 대지면적 3,988㎡·창고면적 600㎡ 규모로 조성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4/02/07 [19:56]

▲ 순창군 복흥·쌍치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조감도.  © 전북금강일보


순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가 오는 5월 말 완공될 것으로 보여, 기존 임대사업소와는 다소 거리가 떨어진 복흥, 쌍치면 주민들의 농작업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복흥·쌍치 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착공에 들어가 현재 전체 공정률 약 50%로 본격적인 영농철 전에 완공해 영농철 임대장비를 대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쌍치·복흥 권역 임대사업소 신축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해당 사업소에 배치할 임대장비를 준공 전에 구입해 즉시 배치함으로써 완공 즉시 임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순창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008년 본소 임대사업소 1개소를 시작으로 2014년 서부권 임대사업소가 순차적으로 건립되면서 농기계 구입 부담이 큰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신축되는 복흥·쌍치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물론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더욱 확대해 민선 8기 군정목표인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대지면적 3,988㎡, 창고면적 600㎡ 규모에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복흥·쌍치 지역 농업인들의 서부권 임대사업소 이용에 따른 이동 불편 및 사고 위험 요소 등을 해소하고자 이번 복흥·쌍치면 분소 신축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순창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농업인들의 임대장비 사용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장비구입를 통한 임대장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농기계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최신 농기계를 구입하고, 소규모 농가 및 다수의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농기계를 구입해 지역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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